발표자 소개
김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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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채널A에서 주로 산업 및 경제 이슈를 취재 보도해 왔다. 인문대학을 졸업한 '문송'이지만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미래'를 발견하고 2020년 엔지니어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4년 국내 언론사 최초의 인공지능(AI) 챗봇 '애스크비즈(AskBiz)' 정식서비스를 런칭하고 'DBR 요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IT 기술을 활용한 뉴스 제작 및 유통, 소비 방식의 혁신에 관심이 많다.
발표 제목
국내외 언론의 Gen AI 활용 현황과 과제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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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사회적 역할과 존재 이유를 반추하며 뉴스의 생산과 유통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초래할 AI 시대의 도래가 레거시 미디어에 던지는 의미를 짚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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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레거시 미디어의 AI 활용 현황을 고객 경험 혁신과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설명. 이를 통해 레거시 미디어의 AI 도입 가능성과 한계를 파악하고, 현재 국내 언론사들의 AI 대응 수준을 평가해 개발사들에게 시장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
